[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을 내년 1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제약회사(해외법인 포함),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수출ㆍ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이다.
정확히는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이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이다. 시상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내년 1월 7일까지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 상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한편 제15회 대상은 종근당의 당뇨치료제 ‘듀비에정’이 차지했으며, 기술상은 드림파마의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플러스정’ㆍ한림제약의 알러지성비염치료제 ‘나자플렉스/나잘스프레이’ㆍLG생명과학의 당뇨치료복합제 ‘제미메트’가 받았다. 기술수출상은 대웅제약의 주름개선제제 ‘나보타’에 돌아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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