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기상총회까지 활동 예정
16년 연속 WMO 집행이사국 지위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 보궐선거에서 유희동 기상청장이 집행이사에 당선됐다.
28일 기상청은 유 청장이 집행이사로 선출됨에 따라, 세계기상기구의 예산과 사업을 총괄하는 WMO의 집행이사국의 지위를 16년째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로 아시아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6개국이 집행이사국을 수행하며, 내년 개최 예정인 제19차 세계기상총회까지 활동하게 된다.
유 청장은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 속에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적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기술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그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nna@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