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26일 새벽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대피했다.
서울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사당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한 층 전체를 태우고 약 1시간25분 뒤인 오전 5시5분에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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