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뉴스룸’ 서비스 시작
연내 북유럽·동남아 추가 오픈
삼성전자가 세계 각국에서 운영 중인 ‘뉴스룸’을 52개 지역 40개 사이트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최근 신설된 곳은 ‘루마니아 뉴스룸’으로 동유럽권에서는 다섯번째다. TV, 가전 등 전자제품 주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루마니아에서 삼성전자의 소식과 지역 특화 활동을 현지어로 전하기 위해 구축됐다.
앞서 중동·유럽 주요 시장인 튀르키예 뉴스룸이 문을 열었다. 지난 7월에는 동남아 총괄이 자리잡고 있는 싱가포르, 중유럽 핵심 국가인 오스트리아, 스위스가 연이어 개통됐다. 뉴스룸은 지난해 초만 해도 운영 지역이 36곳이었지만, 1년여 만에 16개 지역이 늘어났다. 동남아·유럽·중동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신규 뉴스룸이 구축됐다.
삼성전자는 2010년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며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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