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9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 6개월 ~ 8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시행중이다고 28일 밝혔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으로 36개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지역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별 접종일정 및 속초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속초시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보건소는 내달 5일부터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생후 6개월 ~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포배양 독감백신 접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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