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30일 오후 2시20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약품 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0여대와 소방관 등 8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2시4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동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건물 내부에 근로자 3명이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에 연면적 2700여㎡로, 불이 난 곳은 지상 3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2층과 3층에 연기가 심해 소방대원들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내부 아세톤 유증기 폭발로 인한 것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brunch@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