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의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사진)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아시아 여자핸드볼클럽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 우승팀은 내년에 있을 세계여자핸드볼클럽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SK의 신임 김경진 감독은 “국내 팀으로는 첫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반드시 우승해 세계여자핸드볼클럽대회 출전권 확보와 함께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아 최강이라 것을 입증하는데 목표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SK는 아시아 핸드볼관계자와 각 선수단이 모이는 알마티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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