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로 나다. 작업은 나의 존재의 본질이다.”
존 오그베타(John Ogbeta b. 1971)는 독창적인 표현력과 장식성 있는 도상으로 알려진 혼합 미디어아티스트다. 그의 작업은 황마 로프, 비닐봉투 등 재료의 콜라주와 결합한 회화다. 이러한 실험적인 작업들을 통해서 세심하게 짜인 머리띠, 타원형 얼굴, 길쭉한 코와 두터운 눈의 형태로 인간의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고 있다. 존 오그베타의 작품 2점은 오는 6일부터 서울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나이지리아-대한민국 예술교류전 ‘Seeds of Friendship, 화담 (畵談), 시작되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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