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성희(43) 씨가 지자체 대형 문화관광축제 무대에서 관록의 진행 솜씨를 다시 한번 뽐냈다.
김씨는 지난 9월 30일~10월 4일 5일간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횡성한우축제에서 메인 MC를 맡아 개막식부터 K팝, 트로트, 뮤페라 등 페스타와 폐막콘서트까지 전 행사에서 활약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맡는 횡성한우축제는 지자체 단위 축제 중에서 손에 꼽는 유명 이벤트다. 지난 달 30일부터 연휴기간인 10월 2일까지 단 3일간 축제장 구이터에서 판매된 매출액이 횡성군 추산 총 13억74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방송(KBS) 공채 14기 코미디언인 김씨는 빼어난 말 솜씨와 안정적인 진행력을 앞세워 방송과 라디오, 행사에서 활약하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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