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보다에서 성연화 기획초대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는 ‘평온’과 ‘평안’을 작품에 담아내고, 서예와 한지, 현대미술을 접목한 회화로 고유한 특색을 표현한다. 화폭 위에 펼쳐진 네모 칸은 어린 시절 종이 편지를 전하던 추억이며, 프레임에 갇혀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야기 조각들이 녹아 있다. ‘오래된 것은 아름답다’는 속담처럼 따뜻함과 한지의 평온함을 담은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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