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천장 박춘희)는 오는 8일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4 송파구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봉사자들의 활동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 총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은 ▷소나무 금상(3명) ▷소나무 은상(10명) ▷소나무 동상(93명) ▷개나리상(425명) 등 총 579여명의 봉사자(우수봉사자ㆍ유공봉사자ㆍ봉사단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제2회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 미담사례 수기 공모전’ 수상자 11명의 시상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이 외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는 비파 연주가 정영범과 포크밴드 ‘여행스케치’, 어린이 치어리더 ‘블랙이글스’(송파구 아름다운꿈 지역아동센터)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하게 된다.

행사장 주변에선 자원봉사 포토존과 홍보갤러리, 위시트리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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