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를 통과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 내 모습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지난 2003년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9년 만이고, 도계위에 상정된 지 5년 만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4층 28개 동, 4424채인 은마아파트는 최고 35층 33개 동, 5578채로 재건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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