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SG워너비 김진호가 결혼식 당일 예비신부와 함께 부른 신곡을 공개한다. 제목은 ‘결혼사진’이다.
소속사 목소리는 김진호가 오는 23일 낮 12시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결혼사진’을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결혼사진’은 10년째 사랑받고 있는 김진호의 ‘가족사진’에 이어지는 곡이다. 결혼식 당일 발매되는 데다, 곡 후반부에 예비신부의 목소리까지 담겨 의미를 더한다. 김진호는 결혼식 하객들을 위한 선물로도 ‘결혼사진’의 CD를 준비했다.
이 곡에 대해 김진호는 “결혼식에서 불러주려고 만든 노래”라고 소개하며 “뒤에 노래를 함께하는 사람은 삶이라는 무대를 듀엣해 줄 아내다. 녹음실에서 손을 잡고 노래했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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