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청 신청사 본격 이전에 앞서 선발대 37명이 지난 4일 신도청으로 이사간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도청신도시본부 내 총괄지원과, 신도시조성과, 신도시지원과 등의 직원 37명은 이날 신청사 옆 주민복지관 2층으로 이사했다.
11t 트럭 5대에 각종 사무기기와 서류를 싣고 신청사로 가 주민복지관 2층에 사무실을 차렸다.
이들은 1단계 부지공사, 진입도로 공사, 2단계사업계획 수립 등 도청 이전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안동·예천 접경지역의 신청사 공정률은 96%로 내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도는 신청사 준공 이후 시운전을 거쳐 내년 7월부터 2∼3개월간 본격 이전을 진행한다.
한편, 도는 당초 올해 도청을 신청사로 옮길 계획이었으나 주거, 교육, 상·하수도 등의 정주여건이 예정대로 조성되지 않아 이전 시기를 내년 7월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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