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팀 배우들 할로윈 코스튬

아이비,김소향,김성식 등 출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 공연축제의 세계화를 기치로 리오픈했던 ‘2022 웰컴 대학로’의 대미는 할로윈 파티가 장식한다.

26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둥근 네모 같은 조어의 ‘웰컴 폐막파티’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과 공원 광장에서 펼쳐진다. 폐막을 하지만 언제든 웰컴인 대학로의 지속가능성이 느껴진다.

2022 웰컴대학로 이모저모
2022 웰컴대학로 이모저모
웰컴 폐막파티 일러스트
웰컴 폐막파티 일러스트

폐막 때엔 할로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참가 공연팀 배우들은 할로윈 분장을 하거나 코스튬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민다.

피날레 무대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팀의 축하공연, 뮤지컬 배우 김소향, 김성식 열창, 아이비의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꾸며진다.

갈라쇼 무대에서 아이비는 자신의 대표곡 ‘이럴거면’과 출연했던 작품 렌트, 레드북의 ‘Out Tonight(아웃투나잇)’,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소향, 김성식은 듀엣무대와 각각의 솔로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소향은 더 라스트 키스의 ‘사랑이야’, 안나, 차이코프스키의 ‘작은 꽃’, 웃는 남자의 ‘내 안의 괴물’을 부르며, 김성식은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 빨래의 ‘참 예뻐요’,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순간’등 주옥같은 넘버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 둘은 듀엣 무대도 준비 중이며 듀엣곡으로 더 라스트 키스의 ‘알 수 없는 그곳으로’를 들려줄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