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점검회의 개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른바 '돈맥경화'로 불리는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 등 대형 금융사에 단기 금융상품 자산운용 확대, 유동성 지원 등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1일 은행, 증권사, 여전사 등 금융업계 대표이사 등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회사채 및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당국의 시장안정조치를 설명하는 동시에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은 "9월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던 시장 금리는 시장안정조치 발표 및 정책자금 집행 이후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불안심리는 다소 완화됐다"면서도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라고 인식을 드러냈다.
이에 은행 등 대형 금융사 등이 단기 금융상품 자산운용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또 "금융회사들도 위험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정상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지원에 적극 나서고, 취약차주를 살피는 노력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luck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