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0월 패키지 집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 대표 토종 OTA 인터파크는 10월 한달간 여행패키지 판매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기 여행지로 태국 방콕 파타야(7.15%)가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베트남 나트랑(6.63%), 일본 후쿠오카(6.50%), 베트남 다낭(5.62%), 스페인(4.73%) 순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유럽에서는 스페인이 1위였고, 아시아에선 태국, 베트남, 일본이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에서 10월 패키지 예약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339% 급증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38%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9년 동월과 비교 시 92% 수준으로 코로나 이전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오카의 경우 한국인 무비자 단행으로 1347% 폭증했다. 전달에 비해서도 181% 늘었다. 후쿠오카에 이어서는 홋카이도, 도쿄 등이 일본 내 인기 여행지로 집계됐다.
인터파크 해외 패키지 상품은 100여개 항공사와 제휴를 기반으로 한 항공권 1위 플랫폼 경쟁력, 140만 개 이상의 해외숙박 제휴점 등을 통해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액티비티, 투어, 가이드, 미식, 자유시간, 보험 등을 다양하게 결합해 여행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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