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TV, 제품평가 1~7위 석권

냉장고도 첫 최고브랜드에 선정

호주 고객들이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호주 고객들이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호주의 대표 소비자 매체 ‘초이스’가 실시한 올해 TV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 초이스는 ▷TV 성능평가 ▷고객 6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추천 제품 선정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최고 TV 브랜드를 선정한다.

LG전자는 초이스의 TV 브랜드 종합평가 항목 중 TV 성능평가,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이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81점을 받아 다른 글로벌 TV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이스 평가단의 TV 제품평가에서도 1~7위까지 석권했다. LG 올레드 TV 에보 2종은 성능평가 점수 84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두 제품은 모두 화질평가에서 전체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기능과 인터페이스 편의성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LG전자는 최고 냉장고 브랜드, 최고 통돌이 세탁기 브랜드에 선정되며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냉장고의 경우 성능평가, 종합 브랜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처음으로 최고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LG전자는 ▷사용자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인스타뷰’ ▷호텔 라운지나 바 등에서 쓰이는 고급스러운 구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UV LED로 출수구를 99.99% 자동 살균하는 ‘UV나노(UVnano) 디스펜서’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냉장고를 호주 시장에 선보이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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