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백혈병 등 난치병 학생 603명 예산은 9000만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심창욱 광주광역시의원은 광주시교육청 본예산 심사에서 관내 학생 중 암,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이 603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지원 예산은 9000만 원 밖에 그치고 있다며 생색내기 예산편성을 지적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현재 치료중인 학생은 암 환자 12명, 백혈병 환자 14명, 심장질환자 80명, 뇌 질환자 164명으로 파악된다.
심 의원은 "치료비의 경우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과중하다. 1인 300만 원 한도 내 1회 지원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며 "보다 현실적인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이태원참사에서도 학생들의 참변이 있었다" 면서 "난치병으로 치료 중 유명을 달리한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에 대한 장제비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