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조산업 원양어선 ‘501 오룡호’가 침몰한 지 7일째인 7일 오전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이 전면 중단됐다.
사조산업은 서베링해 사고 해역 주변에 오전 8시 현재 바람이 초속 15∼20m로 불고 파도는 4∼5m로 높게 치는 등 기상이 나빠져 수색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궂은 날씨 때문에 그동안 러시아 선박과 한국 원양어선 등 수색작업에 참여하던 총 12척 중 수색을 지휘하던 카롤리나 77호 외에 11척은 피항하고 있다.
6일에는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함정 2척과 군용 수송기 허큘리스 C-130이 수색 작업에 가세했지만, 이틀째 실종 선원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오룡호 승선원 60명 중 7명은 구조됐으며 27명 사망, 2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