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숙박업소에서 직장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2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모텔에서 B(25·여)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후 119에 전화해 “동료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신고했다.
A씨는 이번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투로 진술했으나 경찰은 진술 상당 부분이 사실과 배치된다고 보고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구체적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몸에서 멍이 여러 개 발견됐다”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