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협의체 구성·공동 워크숍도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임한규(왼쪽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과 김희준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임한규(왼쪽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과 김희준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AIDA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제 안전 기준을 국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 영문자료의 지속적인 제공·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제도·안전기준의 국제 조화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 구성 ▷자동차 관련 법·제도·기준 마련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이다.

KATRI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 기관으로, 자동차 및 부품 자기인증적합조사, 안전결함조사, 자동차 결함정보의 수집과 분석 등을 하고 있다. KAIDA는 승용·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된 협회로,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 시 문제점 해결 등에 집중하고 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KATRI는 1987년 개원 이후 국내 최초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 한국 자동차 안전과 성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협회가 제공하는 높은 신뢰도의 각종 통계 및 자동차 관련 영문법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업계와 소통,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