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민선8기 종로구 주요정책 수립의 중추적 자문기구 역할을 할 ‘미래도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는 구의 미래지향적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과 각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전문가, 원로, 주민 대표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원 건축사무소 광장 대표 등이 미래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함께한다. 미래도시위원회는 향후 문화, 교육, 미래도시, 스마트복지 등 분야에서 정책 방안 제시는 물론 주요정책 결정사항 등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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