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항노화 ‘클린업 순수레티놀 0.5%’ 수출 늘어”
피부과 전문 코스메슈티컬 기업 씨유스킨(대표 김현철)이 고함량 레티놀 성분의 클린업화장품 수출로 최근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1일 이 회사에 따르면, ‘클린업 순수레티놀 0.5%’(사진)은 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이 20여년 간 주름·탄력케어에 대표적인 레티놀성분을 연구해 만든 항노화 제품. 레티놀을 최대 함량으로 함유, 효능을 배가시키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유해성분은 배제됐다. 이에 따라 민감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씨유스킨은 이 제품의 수출 호조로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해외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강화한 결과 제품력과 효능을 인정받아 이런 실적을 만들어냈다고 씨유스킨 측은 밝혔다.
씨유스킨은 이런 성과에 힘입어 내년 수출을 120% 늘린다는 방침이다.
씨유스킨 관계자는 “순수 레티놀 5000ppm이 미세주름과 얇고 노화된 피부를 탄력 있고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우수한 제품들로 경쟁력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며 “사은 차원에서 국내외 1개월 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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