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기 22명에 장학증서 전달
포니정재단이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등 총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열린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포니정재단 이사진,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 관계자, 장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 발돋움장학’은 포니정재단이 취업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2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만 18~29세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최대 2년간 직업훈련비 1200만원과 생활비 720만원, 그리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발된 모든 장학생에게는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1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포니정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전원에게 영어강의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간 약 10억원으로 발돋움장학 지원 전체 규모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5년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됐다. 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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