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산 입구를 서울의 대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산 입구는 대중교통과 잘 연계되어 관악산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이 찾고 있으나 만남의 장소, 문화 휴식공간 등이 부족하다.
현재 기존 관악산휴게소 철거를 완료하고 신축 건물 공사가 2023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신축되는 관악산휴게소는 카페테리아, 북카페 등 이용객들의 문화·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또 ‘열린 광장형’ 으뜸공원을 조성한다. 각종 문화행사와 대규모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대형 광장형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시설은 지하 1층에 13면을 조성하고, 관악산휴게소 건물 뒤편 지상에 37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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