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지난 6일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영철은 "고2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라며 "열아홉 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펑펑 울었던 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날밖에 없다. 그날 종일, 장례를 치르는 날, 그 주, 그날만큼 슬픈 날이 없다. 그래서 더 신나게 잘 살아간다"고 덧붙였다.
"보고싶지 않냐"는 질문에 김영철은 “너무 보고 싶다. 지금도. 근데 이상하게도 꿈에 잘 안 나타난다”라며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잘 안 나타난다고 했더니 김구라 형이 ‘네가 시끄러워서 안 나타난 거야’라고 하더라. 눈물이 싹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