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지난 6일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영철은 "고2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라며 "열아홉 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펑펑 울었던 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날밖에 없다. 그날 종일, 장례를 치르는 날, 그 주, 그날만큼 슬픈 날이 없다. 그래서 더 신나게 잘 살아간다"고 덧붙였다.
"보고싶지 않냐"는 질문에 김영철은 “너무 보고 싶다. 지금도. 근데 이상하게도 꿈에 잘 안 나타난다”라며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잘 안 나타난다고 했더니 김구라 형이 ‘네가 시끄러워서 안 나타난 거야’라고 하더라. 눈물이 싹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