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31·본명 김석진)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진은 지난 1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군복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군대 허가받고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아미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라고 썼다.
진은 지난달 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해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대했다. 신병 교육 기간 중 엔훈련병 조교 선발에 최종 합격해 자신이 훈련을 마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군 생활을 이어간다.
진은 2024년 6월 12일 전역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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