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설날인 22일 새벽 서울 청계천 인근 4곳에서 연달아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1분께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를 시작으로 17분 뒤 황학동의 상가 건물 앞, 2시5분께 종로구 창신동 2층짜리 상가건물, 2시31분께 종로구 묘동 포장마차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건물 외벽 또는 인근에 쌓인 박스 등을 일부 태우고 30~40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도 없었으나 신당역 인근 건물 3층 주민 3명이 잠을 자다 급히 대피했다.
경찰은 1시간 사이에 인접한 곳에서 연달아 불이 난 점을 미뤄볼 때 방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k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