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브랜드 다락마을,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찹스테이크, 필라프, 샐러드 등의 양식 메뉴는 젊은 층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사랑 받는 외식 메뉴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여성 2명이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접시에 푸짐한 양을 담아내는 퓨전 레스토랑들이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큰 접시에 한 가지 메뉴만을 담아내는 특성상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남기곤 했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19,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2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퓨전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브랜드 ‘다락마을’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락마을은 양질의 소고기와 다양한 맛의 소스를 이용한 찹스테이크 8종류를 비롯해 필라프, 파스타, 커틀릿 등20여 가지의 음식 가운데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 철판 위에 고객이 선택한 2가지 메뉴와 야채샐러드, 빵, 감자튀김, 닭봉 등의 사이드메뉴까지 곁들여 나오므로 푸짐하고 맛깔스럽다는 인상을 준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다락마을의 또 다른 스타는 짬뽕과 피자를 한 그릇에 담아 낸 ‘뽕자’다. 매운 짬뽕 맛을 피자가 잡아 줘 의외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큰 플레이트 위에 여러 가지 메뉴가 담겨 나오므로 질리지 않고 음식을 끝까지 즐길 수 있으며,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도 매력적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락마을은 입소문만으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별한 홍보나 마케팅, 이벤트 없이도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1년 반 만에 가맹점 36호점을 오픈한 것.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수도권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퍼져나가는 형태가 많지만, 다락마을은 대전에서 역으로 대구, 부산, 경기, 서울, 전라도 등으로 발을 넓히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락마을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이유는40평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초대박 매장’이 심심찮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본사인 ㈜다락코리아에 따르면 대구동성로점, 부산서면점, 청주성안길점 등이 대박 매출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특별한 요리기술이나 음식점 운영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대박 매장에 도전할 기회는 충분히 열려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1주일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 체계화된 레시피와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
자신 역시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 다락코리아 박세환 대표는 “일반인들이 요식업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는 최적의 레시피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체계화된 레시피와 2~3개월마다 신메뉴를 출시하고, 메뉴를 리뉴얼하는 등 유사브랜드와의 차별화를 두면서 지속적으로 고객방문을 유도하고 있다”며 창업 아이템 인기 비결을 꼽았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나 연말 연시 모임 장소로 다락마을을 선택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rakmae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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