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북)=김경민기자] 전북대학교 링크3.0사업단이 충북대 링크3.0사업단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23일 전북대 친환경미래모빌리티센터(ICC)와 충북대 ICC에 따르면 지난 19일 협약식을 통해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자율지능 특수차량 등 미래 자동차 산업 협업과 기술사업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 공동 개발과 연구동향 및 기술정보,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덕진 전북대 ICC 센터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전북과 충북 지역에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산업"이라며 "대학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관련 분야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이루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지역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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