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을 위해 ‘혈관 동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강남구 금연클리닉 등록자의 금연 성공률은 26.8%로 구는 금연 클리닉 유입과 등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금연을 혈관 동안 프로젝트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접근했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2월 말까지 금연지원 물품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또 금연치료약과 금연침 연계 등 1대1 맞춤형 대면 금연상담과 다양한 행동요법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6개월이 지나면 금연 성공기념품(문화상품권 5만원)도 준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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