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개발 4개 마을 선제 공급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는 가뭄 장기화로 농촌지역 생활용수 부족 등 어려움을 겪자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관정개발(지하수)’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순천시는 수돗물 미공급지역인 승주읍 군장, 선학, 연동, 외서 수직 등 총 4개 마을에 마을단위 지하수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농촌식수난 해결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번 관정개발은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장마을 외 3개 지구에 3월까지 지하수 개발 및 배수지 등의 이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농촌지역 주민들은 계절별 기후변화로 가뭄 등이 닥치면 음용수는 물론 농업용수 공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지하수 개발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삶의 질 향상과 보건위생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지역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의 담수율은 지난해 평년(45.6%) 대비 절반 수준인 27%로 가뭄 경계 단계에 접어 들었다.
parkds@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