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현대리바트 등 빌트인 가구 입찰 담합 정황 수사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아파트 건설시 들어가는 ‘빌트인 가구’ 담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이정섭)는 1일 한샘과 현대리바트 등 가구업체들 사무실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국내 주요 가구회사들이 전국 아파트 400여 곳의 건설과정에서 빌트인으로 들어가는 특판가구를 납품하며 담합한 정황을 파악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담합 의혹을 조사했다. 현대리바트와 한샘 등 업체들은 지난 2015년 서울 장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특판가구 입찰에도 참여했다.
jyg9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