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5일 오후 6시 서울놀이마당에서 한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정월대보름 잔치’를 3년 만에 대면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표적인 지역 민속축제로,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1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다리 밟기, 달집 태우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한해의 풍년과 액막음을 기원해왔다. 정월대보름 잔치의 하이라이트는 ‘달집 태우기’가 장식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행사로 소원지 작성과 함께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인 LED 쥐불놀이, 제기, 투호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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