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콜롬비아 출신의 PGA투어 선수인 세바스티안 무뇨스(사진)가 LIV 골프에 합류한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일 “세바스티안 무뇨스가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LIV 골프는 미토 페레이라(칠레)와 무뇨즈 두 명을 영입한 채 새 시즌을 맞게 됐다.세계랭킹 90위인 무뇨즈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멤버로 출전해 싱글 매치에서 스코티 셰플러를 누르는 등 2승 1무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5년 PGA투어에 데뷔한 무뇨즈는 또한 2019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임성재(25)를 꺾고 우승했다. 그 전에는 2018년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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