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HU공사)는 지역 내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교육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심정지 환자 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HU공사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골든타임 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6일부터 (사)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마감), HU공사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중요성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 병행할 예정이다.

직장 및 가정 내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 교육 전파가 가능하도록 교육용 마네킹(성인, 영아)과 교육용 심장충격기(AED)를 최대 5일간 무상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응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