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05%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7일 공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만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14만 주(보통주 전환 기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삼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급변하는 음악 및 콘텐츠 환경 속에서 다각적 사업 협력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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