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고모부에게 흉기 휘둘러
경찰 불심검문 중 긴급체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척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2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 예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께 불심검문으로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충남 예산 일대 주거지에서 함께 식사 중이던 큰아버지와 고모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수 차례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친척들이 평소 자신의 무시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부상을 입은 A씨의 큰아버지와 고모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 중이던 A씨는 2시간만에 사건 현장 2㎞ 가량 떨어진 곳에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예상 도주로 주변을 수색 중 A씨를 발견, 불심검문하여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binna@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