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한덕수 총리와 회담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가 오는 13∼17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몽골 총리의 공식 방한은 2011년 이후 12년 만이다.
10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방한하는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와 오는 15일 양자 회담을 하고 협정 서명식을 진행한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방한 기간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하고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후보 도시인 부산도 방문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한국, 몽골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광물·자원, 개발, 환경,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어용에르덴 총리 방한이 양국 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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