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11번가는 매달 11일 진행해온 ‘월간 십일절’ 프로모션을 5일 간의 쇼핑 행사로 전면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2월부터 11번가는 최대 규모의 쇼핑혜택을 매달 11일마다 제공하는 ‘월간 십일절’을 론칭해 운영했다. 지난 4년간 월간 십일절은 총 48차례 진행됐다. 누적 결제거래액은 3조1700억원, 누적 결제고객 수는 2770만명을 넘었다.
11번가는 이달부터 월간 십일절을 닷새간 전개한다.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월간 십일절 에서는 삼성전자, 애플,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브랜드 25곳이 참여해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보다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를 2배 이상 증가시켰다는 게 11번가 측의 설명이다.
월간 십일절에 1장씩 제공하던 할인쿠폰도 5일 간 매일 1장씩 총 5장이 발급된다.
월간 십일절만의 혜택이 더해진 ‘타임딜’과 ‘라이브 방송’ 등도 열린다. 특가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타임딜 진행 횟수가 370여개로, 이전보다 늘었다. 매일 오전 9시에는 경품 이벤트인 ‘11드로우’가 실시될 예정이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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