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6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중소기업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 저녹스 버너 설치, 시설 가동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설별‧용량별에 따라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해당 시설을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 또는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오는 2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순천시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해당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