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등산하고 감자를 심는 모습 등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문 전 대통령은 SNS에 ‘올겨울 끝자락에서 만난 천성산 상고대와 올해 첫 농사, 감자 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머리에 수염이 난 그가 지팡이를 짚고 경남 양산에 있는 천성산을 오르는 모습과 상고대가 핀 풍경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또 편안한 차림으로 양산 사저 텃밭에서 감자를 심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손글씨로 ‘감자’라고 적힌 팻말을 세우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부인 김정숙 여사, 비서진과 함께 고구마·호박 등을 수확한 일상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최근에도 꾸준히 본인의 일상과 계획된 일정 등을 공유하는 등 SNS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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