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레인저스에 2-1 승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지 한달만에 리그컵 우승트로피를 품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서 라이벌 레인저스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일본 출신 후루하시 교고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오현규는 후반 31분 후루하시과 교체돼 15분 가량 뛰었다.
셀틱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21번째 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셀틱은 전반 44분 그렉 테일러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마에다 다이젠이 짧은 패스로 연결했고, 이를 후루하시가 문전에서 왼발로 차 넣어 앞서나갔다. 셀틱은 후반 11분 후루하시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19분 한 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승리를 지켰다.
withyj2@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