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극한 대립이 장기화 하는 정치권에서 여야 협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국가원로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초정파적 입장을 견지할 수 있는 대한민국헌정회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헤럴드경제 본사에서 이뤄진 김재홍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석좌교수와의 심층대담에서 과거 헌법에 규정돼있었지만 현재는 사문화된 국가원로자문회의의 취지를 헌정회가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정 전 대표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법정단체인 헌정회가 사문화된 국가원로자문회의에 가장 근접한 원로단체”며 “국민의 선택을 받아 의정활동을 했던 정치원로 단체이자,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도 선거로 뽑기 때문에 대통령이 지명하는 자문기구와 달리 객관성이 담보되고, 민의를 반영하는 바람직한 자문역할에 적합하다”고 했다. 정리=정윤희·이세진 기자
yuni@heraldcorp.com
jinl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