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바이오인프라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일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 대비 22.98% 내린 3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가 공모가(2만1000원)의 2배인 4만2000원에 형성되고 가격제한폭(30%)인 5만4600원까지 올라 잠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되고 상한가를 찍는 것)을 기록했으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이내 하락 전환했다.
바이오인프라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도 한차례 상장을 포기하는 등 고전했다. 이후 공모구조를 바꿔 재도전했으며, 지난달 기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해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으로 정하고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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