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회 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동시에 깡통 전세,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서비스는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의 4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약 119명을 지원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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