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지하나 옥탑방 등에 사는 돌봄 사각지대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자립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주거 편의 서비스는 ▷대청소와 정리 정돈 ▷해충 제거를 위한 방역 ▷겨울 이불 세탁 ▷방충망 설치 ▷가스레인지 교체 또는 청소 ▷가스타이머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주거환경이 취약한 돌봄 사각지대로, 100명이 선정된다.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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