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영경 총장과 이유경 국제교류처장 일행이 건학위원회 중점 사업과 연계한 불교의 세계화 및 캠퍼스 국제화 추진을 위해 인도를 방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인도 델리시에 위치한 자미아대를 방문해 불교 세계화 및 캠퍼스 국제화 추진을 위한 양교의 학술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경 총장은 한국어학과를 보유한 인도 국립대학인 자미아대와 학생, 교수, 연구자 교류 확대와 공동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 양교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또 동국대 WISE캠퍼스는 자미아대와 최근 인도 내 늘어가는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 수요에 맞춘 특화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관계자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인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WISE캠퍼스만의 특화된 미래형 글로벌 교육혁신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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