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노동통계국 전망…현재 9920만명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신흥 개발도상국인 베트남의 인구가 다음 달에 1억명대에 진입하면서 경제 발전 등 국력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GSO) 산하 인구노동통계국은 올해 4월에 전체 인구가 1억명을 돌파할 걸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인구 증가를 현행 투자 유치 정책 및 안정적인 정치적 상황과 더불어 국제사회 내 베트남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중대 요소로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는 지난해 4월 1일 기준으로 9920만명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인구 1억명이 넘는 국가는 현재 14개국이며 이중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2개국 뿐이다.
베트남 보건부와 공안부 등 관계 기관은 다음 달 인구 1억명 돌파를 기념해 거리 행진 등 여러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why3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